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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1:20 - 새번역

20 칼이 암몬 자손의 랍바로 갈 수 있는 길과, 유다의 견고한 성읍인 예루살렘으로 갈 수 있는 길을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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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한 길은 칼이 암몬 사람들의 랍바성으로 가는 길을 표시하고 다른 한 길은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을 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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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칼이 암몬 족속의 랍바에 이르는 길과 유다 견고한 성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을 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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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0 칼이 암몬 사람의 성읍인 랍바로 갈 수 있는 길과 유다의 요새인 예루살렘으로 갈 수 있는 길을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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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1:20
13 교차 참조  

그러므로 내가 랍바 성벽에 불을 놓겠다. 그 불이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그 때 거기에 전쟁 터지는 날의 함성 드높고, 회리바람 부는 날의 폭풍처럼 싸움이 치열할 것이다.


보아라, 그 날이 온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때에는 내가 암몬 백성이 사는 랍바에 전쟁의 함성이 들리게 하겠다. 그러면 랍바가 폐허 더미로 변하고, 그에 딸린 성읍들은 불에 타버리고, 이스라엘은 빼앗겼던 자기 땅을 다시 돌려 받게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랍바를 낙타의 우리로 만들고, 암몬 족속이 사는 곳을 양 떼가 눕는 곳으로 만들겠다. 그 때에야 너희가 비로소, 내가 주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르바임 족속 가운데서 살아 남은 사람은 오직 바산 왕 옥뿐이었다. 쇠로 만든 그의 침대는, 지금도 암몬 자손이 사는 랍바에 있다. 그것은, 보통 자로 재어서, 길이가 아홉 자요 너비가 넉 자나 된다.)


예루살렘 성문으로 대적과 원수가 쳐들어갈 것이라고, 세상의 어느 왕이, 세상의 어느 민족이 믿었는가!


예루살렘에 있는 집의 수를 세어 보고는, 더러는 허물어다가, 뚫린 성벽을 막았다.


이런 일이 있은 뒤에, 므낫세는 ‘다윗 성’ 밖, ‘기혼 샘’ 서쪽 골짜기의 한 지점에서 ‘물고기 문’에 이르기까지, 외곽 성을 쌓아 오벨을 감싸고, 그 성벽 높이를 한껏 올려 쌓았다. 그는 또 유다의 요새화된 성읍에 군대 지휘관들을 배치하였다.


히스기야는 힘을 내어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고, 망대들도 높이 쌓고, 성벽 밖에다 또 한 겹으로 성벽을 쌓았다. 다윗 성의 밀로를 견고한 요새로 만들고, 창과 방패도 많이 만들었다.


웃시야는 예루살렘의 ‘성 모퉁이 문’과 ‘골짜기 문’과 ‘성 굽이’, 이 세 곳에 망대를 세우고, 그 곳을 요새로 만들었다.


요압이 암몬 사람의 도성 랍바를 쳐서, 그 왕의 도성을 점령하고서,


다윗은 그 산성을 점령하고 나서, 그 산성에 살면서, 그 이름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그가 성을 쌓았는데, 밀로에서부터 안쪽으로 성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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