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일어서라.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1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일어나거라.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하셨다.
1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1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일어서거라. 내가 네게 할 말이 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그를 둘러싼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 속에 나타나는 무지개 같이 보였는데, 그것은 주님의 영광이 나타난 모양과 같았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 때에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내가 들었다.
그러므로 너 사람아,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처럼, 대낮에 짐을 싸 가지고 길을 떠나거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것처럼, 네가 살고 있는 그 곳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가거라. 그들이 반역하는 백성이기는 하지만, 혹시 그것을 보고서 깨달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아, 너는, 예언한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을 규탄하여 예언하여라. 자기들의 마음대로 예언하는 사람들에게, 나 주가 하는 말을 들으라고 하여라.
“사람아, 만약 어떤 나라가 가장 불성실하여 나에게 죄를 지으므로, 내가 그 나라 위에 손을 펴서 그들이 의지하는 양식을 끊어 버리고, 그 나라에 기근을 보내며, 그 나라에서 사람과 짐승을 사라지게 한다고 하자.
“사람아, 이들은 여러 우상을 마음으로 떠받드는 사람들이며, 걸려 넘어져서 죄를 짓게 하는 올가미를 자기들 앞에 둔 사람들인데, 내가 과연 이런 사람들에게 질문을 받을 수가 있겠느냐?
“사람아, 포도나무 곧 삼림 가운데 있는 그 덩굴이, 다른 모든 나무에 비해 나은 점이 있느냐?
“사람아, 너는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역겨운 일을 저질렀는지를 알려 주어라.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비유를 들어 말하여라.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곧 나에게 반역만 해 온 한 반역 민족에게 보낸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처럼 이 날까지 나에게 죄만 지었다.
너 사람아, 비록 네가 가시와 찔레 속에서 살고, 전갈 떼 가운데서 살고 있더라도,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이 하는 말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이 하는 말을 너는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얼굴 앞에서 너는 떨지 말아라.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이다.
너 사람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너는 저 반역하는 족속처럼 반역하지 말고, 입을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 먹어라.”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의 장로들에게 이야기하고,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가 나의 뜻을 물으려고 와 있느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너희가 묻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하고 말하여라.
그가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너에게 보여 주는 것을 받아 먹어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알려 주어라.”
그런 다음에,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내가 너에게 하는 모든 말을 마음 속에 받아들이고, 귀를 기울여 들어라.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하여라.
그가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어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가 하는 바로 이 말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그가 내게 물으셨다.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너 사람아, 너는 이제 흙벽돌을 한 장 가져다가 네 앞에 놓고, 한 성읍 곧 예루살렘을 그 위에 새겨라.
그 때에 그 사람이 내게 말하였다. “사람아, 내가 네게 보여 주는 모든 것을 네 눈으로 잘 보고, 네 귀로 잘 듣고, 네 마음에 새겨 두어라. 이것을 네게 보여 주려고, 너를 이 곳으로 데려 왔다. 네가 보는 모든 것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알려 주어라.”
그가 나에게 또 말씀하셨다. “사람아,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번제물을 바치고 피를 뿌릴 제단을 만들 때에 지킬 번제단의 규례는 이러하다.
“너 사람아, 너는 날카로운 칼을 한 자루 가져 와서, 그 칼을 삭도로 삼아 네 머리카락과 수염을 깎고, 그것을 저울로 달아 나누어 놓아라.
“너 사람아, 이스라엘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이스라엘 땅을 두고 말한다. 끝이 왔다. 이 땅의 사방 구석구석에 끝이 왔다.
그가 내게 말하였다.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이제 내가 네게 하는 말을 주의해서 들어라. 너는 일어서라. 지금 나를 네게로 보내셔서 이렇게 왔다.” 그가 내게 이 말을 할 때에, 나는 일어섰으나 여전히 떨렸다.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평안하여라. 강건하고 강건하여라.” 그가 내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내게 힘이 솟았다. 내가 말하였다. “천사님이 나를 강하게 해주셨으니, 이제 내게 하실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그는, 내가 서 있는 곳으로 가까이 왔는데, 그가 올 때에 나는 무서워서 엎드렸다.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아, 그 환상은 세상 끝에 관한 것임을 알아라.”
예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그들에게 손을 대시고 말씀하셨다. “일어나거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인자 밖에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자, 일어나서, 발을 딛고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목적은, 너를 일꾼으로 삼아서, 네가 나를 본 것과 내가 장차 네게 보여 줄 일의 증인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일어나서, 성 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