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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6:6 - 새번역

6 그대의 이는 털 깎으려고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이 희구나. 저마다 짝이 맞아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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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대의 이는 이제 막 목욕한 양의 털처럼 희고 하나도 빠진 것 없이 가지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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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암양떼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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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그대의 이는 갓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같이 희구려. 모두들 건강하여 쌍둥이를 낳고 새끼 양 한 마리 잃지 않은 양들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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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6:6
5 교차 참조  

그대의 이는 털을 깎으려고 목욕하고 나오는 암양 떼 같이 희구나. 저마다 짝이 맞아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구나.


그대의 눈이 나를 사로잡으니, 그대의 눈을 나에게서 돌려 다오. 그대의 머리채는 길르앗 비탈을 내려오는 염소 떼 같구나.


너울 속 그대의 볼은 반으로 쪼개어 놓은 석류 같구나.


마침 길 가에 있는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보시고, 그 나무로 가셨으나, 잎사귀 밖에는 아무것도 없으므로, 그 나무에게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무화과나무가 곧 말라 버렸다.


이 쓸모 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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