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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6:12 - 새번역

12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어느덧 나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왕자들이 타는 병거에 올라앉아 있네.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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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나도 모르게 갑자기 사랑이 그리워 내 백성 가운데로 돌아가고 싶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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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부지중에 내 마음이 나로 내 귀한 백성의 수레 가운데 이르게 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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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2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는 나를 왕이 타는 화려한 마차에 태워버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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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6:12
5 교차 참조  

골짜기에서 돋는 움들을 보려고, 포도나무 꽃이 피었는지 석류나무 꽃송이들이 망울졌는지 살펴보려고, 나는 호도나무 숲으로 내려갔다네.


술람미의 아가씨야,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눈부신 너의 모습을 우리가 좀 볼 수 있게,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술람미의 아가씨야. (남자) 그대들은 어찌하여 마하나임 춤마당에서 춤추는 술람미의 아가씨를 보려 하는가?


그는 일어나서,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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