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맹세하지 않은 것은 당신들에게 죄가 되지 않습니다.
22 맹세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22 네가 서원치 아니하였으면 무죄하니라 마는
22 그러나 맹세하지 않았으면 죄를 짓는 것이 아니다.
감사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의 서원한 것을 가장 높으신 분에게 갚아라.
내가 번제를 드리러 주님의 집으로 왔습니다. 이제 내가 주님께 서원제를 드립니다.
경솔하게 “이것은 거룩하다” 하여 함부로 서원하여 놓고, 나중에 생각이 달라지는 것은, 사람이 걸리기 쉬운 올가미이다.
서원하고서 지키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서원하지 않는 것이 낫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어느 누구든지, 주에게 사람을 드리기로 서약하고, 그 사람에 해당되는 값을 돈으로 환산하여 드리기로 하였으면,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맹세하여서 서원한 것은 미루지 말고 지켜야 합니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반드시 그것을 당신들에게 요구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미루는 것은 당신들에게 죄가 됩니다.
그러나 한 번 당신들의 입으로 맹세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입으로 스스로 약속한 것은 서원한 대로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회중의 지도자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조약을 지키기로 그들에게 맹세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칠 수 없었다. 그래서 온 회중이 지도자들을 원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