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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2:6 - 새번역

6 당신들은 길을 가다가, 어떤 나무에서나 땅에서 어미 새가 새끼나 알을 품고 있는 것을 만나거든, 새끼를 품은 어미를 잡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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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만일 여러분이 나무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어미 새가 새끼나 알을 품고 있는 것을 보거든 그 어미나 새끼를 다 잡아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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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노중에서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새가 그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만나거든 그 어미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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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너희는 길을 가다가, 나무 위나 길 위에 어미 새가 둥지를 틀고 새끼나 알을 품고 있는 것을 보거든, 새끼를 품은 어미를 잡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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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2:6
7 교차 참조  

그 어미가 암소거나 암양이거나 간에, 너희는 그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에 죽여서는 안 된다.


의인은 집짐승의 생명도 돌보아 주지만, 악인은 자비를 베푼다고 하여도 잔인하다.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라도, 하나님께서는 잊고 계시지 않는다.


네가 데리고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생물들, 곧 새와 집짐승과 땅 위에서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데리고 나가거라. 그래서 그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게 하여라.”


그러므로 네 백성을 공격하는 전쟁의 함성이 들려 올 것이다. 벳아벨이 살만에게 공격을 받고 파괴된 날과 같이, 너의 요새들이 모조리 파괴될 것이다. 그 날에 자식들이 박살 난 바로 그 바위 위에서 어머니들마저 박살 나지 않았느냐?


부디, 제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저를 건져 주십시오. 형이 와서 저를 치고, 아내들과 자식들까지 죽일까 두렵습니다.


여자는 남자의 옷을 입지 말고, 남자는 여자의 옷을 입지 마십시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이렇게 하는 사람을 싫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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