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1:15 - 새번역

¹⁵ “어떤 사람에게 두 아내가 있는데, 한 사람은 사랑을 받고 다른 한 사람은 사랑을 받지 못하다가, 사랑받는 아내와 사랑받지 못하는 아내가 다 같이 아들을 낳았는데, 맏아들이 사랑받지 못하는 아내의 아들일 경우에,

현대인의 성경

¹⁵ “어떤 사람에게 두 아내가 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들이 모두 아들을 낳았을 경우에 만일 미움을 받는 여자의 아들이 장남이라면

개역한글

¹⁵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 사랑을 받는 자와 미움을 받는 자가 둘 다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소생이 장자여든

읽기 쉬운 성경

¹⁵ 어떤 사람에게 두 아내가 있는데, 그가 한 아내는 사랑하지만 다른 아내는 사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두 아내가 다 아들을 낳았는데, 그가 사랑하지 않는 아내가 낳은 아들이 맏아들이라고 하자.

신명기 21:15 교차 참조

창세기 29:33

그가 또 임신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속으로 “주님께서, 내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하소연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이렇게 또 아들을 주셨구나” 하면서, 아이 이름을 시므온이라고 하였다.

창세기 29:20

야곱은 라헬을 아내로 맞으려고 칠 년 동안이나 일을 하였지만, 라헬을 사랑하기 때문에, 칠 년이라는 세월을 마치 며칠같이 느꼈다.

창세기 29:18

야곱은 라헬을 더 사랑하였다. 그래서 그는 “제가 칠 년 동안 외삼촌 일을 해 드릴 터이니, 그 때에 가서,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과 결혼하게 해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신명기 21:16

남편이 자기의 재산을 아들에게 물려 주는 날에, 사랑받지 못하는 아내에게서 난 맏아들을 제쳐놓고 사랑받는 아내의 아들에게 장자권을 줄 수는 없습니다.

사무엘상 1:2

엘가나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한 아내의 이름은 한나요, 또 한 아내의 이름은 브닌나였다. 브닌나에게는 자녀들이 있었지만, 한나에게는 자녀가 하나도 없었다.

역대하 11:22

르호보암은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자기의 후계자로 삼을 생각이었으므로, 왕자들 가운데서 서열을 가장 높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