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3:13 - 새번역

¹³ 이렇다면, 내가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온 것과 내 손으로 죄를 짓지 않고 깨끗하게 살아온 것이 허사라는 말인가?

현대인의 성경

¹³ 내가 깨끗한 마음으로 살고 죄를 짓지 않은 것이 허사구나.

개역한글

¹³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읽기 쉬운 성경

¹³ 내가 순결한 마음으로 살아온 것과 내 손으로 죄 짓지 않고 깨끗하게 살아온 것이 다 헛된 일이었던가?

시편 73:13 교차 참조

시편 26:6

주님, 내가 손을 씻어 내 무죄함을 드러내며 주님의 제단을 두루 돌면서,

욥기 34:9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린다 해도, 덕볼 것은 하나도 없다!” 하고 말합니다.

욥기 21:15

전능하신 분이 누구이기에 그를 섬기며, 그에게 기도한다고 해서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한다.

욥기 35:3

또 하나님께 “내가 죄를 짓는다고 하여, 그것이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라도 미칩니까? 또 제가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하여, 내가 얻는 이익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으시는데, 그것도 옳지 못합니다.

야고보서 4:8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이여, 손을 깨끗이 하십시오.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여, 마음을 순결하게 하십시오.

말라기 3:14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헛된 일이다. 그의 명령을 지키고, 만군의 주 앞에서 그의 명령을 지키며 죄를 뉘우치고 슬퍼하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단 말인가?

시편 51:10

아,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고 내 속을 견고한 심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시편 24:4

깨끗한 손과 해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 헛된 우상에게 마음이 팔리지 않고,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욥기 9:31

주님께서 나를 다시 시궁창에 처넣으시니, 내 옷인들 나를 좋아하겠습니까?

욥기 9:27

온갖 불평도 잊어버리고, 슬픈 얼굴빛을 고쳐서 애써 명랑하게 보이려고 해도,

욥기 9:29

주님께서 나를 정죄하신다면, 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애써서 헛된 수고를 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