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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15 - 새번역

15 내가 비록 그 뜻을 다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주님의 의로우심을 내 입으로 전하렵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행적을 종일 알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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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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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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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5 내가 비록 그 수를 다 알지 못하나 당신께서 베푸신 의로우신 일과 구원의 행적을 내 입으로 온 종일 말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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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15
18 교차 참조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많이 하시며, 우리 위한 계획을 많이도 세우셨으니, 아무도 주님 앞에 이것들을 열거할 수 없습니다. 내가 널리 알리고 전파하려 해도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이 많습니다.


내 혀로 주님의 의를 선포하겠습니다. 온종일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내가 날마다 주님을 송축하며, 영원토록 주님의 이름을 송축하렵니다.


온종일 나는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영광을 선포합니다.


그들은 온종일 주님의 이름을 크게 외치며, 주님의 의로우심을 기뻐할 것입니다.


내 혀도 온종일, 주님의 의로우심을 말할 것입니다. 나를 음해하려던 자들은, 오히려 부끄러움을 당하고, 오히려 수치를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이 잠잠할 수 없어서,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영원토록 주님께 감사를 드리렵니다.


이루 다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재앙이 나를 에워쌌고, 나의 죄가 나의 덜미를 잡았습니다. 눈 앞이 캄캄합니다. 나의 죄가 내 머리털보다도 더 많기에, 나는 희망을 잃었습니다.


물 긷는 이들 사이에서 들리는 소리, 활 쏘는 사람들의 요란한 저 소리, 거기서도 주님의 의로운 업적을 들어 말하여라. 이스라엘 용사들의 의로운 업적을 들어 말하여라. 그 때에 주님의 백성이 성읍으로 들어가려고 성문께로 내려갔다.


온 땅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하여라.


주님께서는 내 두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주님은 제사나 예물도 기뻐하지 아니합니다. 번제나 속죄제도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제물을 반기지 않으시며, 내가 번제를 드리더라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나에게 복이니, 내가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일들을 전파하렵니다.


분별력을 간직하고, 네 입술로 지식을 굳게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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