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그러나 하나님은 나에게 응답하여 주시고, 나의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셨다.
19 그러나 하나님은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다!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주의하셨도다
19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정녕 내게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나에게 한 기도와 간구를 내가 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네가 내 이름을 영원토록 기리려고 지은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따라서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 곳에 있을 것이다.
이 비천한 몸도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들으시고, 온갖 재난에서 구원해 주셨다.
주님께서 내 탄원을 들어 주셨다. 주님께서 내 기도를 받아 주셨다.
예수께서 육신으로 세상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큰 부르짖음과 많은 눈물로써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경외심을 보시어서, 그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