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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5 - 새번역

5 실로, 나는 죄 중에 태어났고, 어머니의 태 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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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나는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었으며 우리 어머니가 나를 밴 순간부터 죄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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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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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 나는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아니, 내 어머니가 나를 배었을 때부터 나는 이미 죄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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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5
9 교차 참조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온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


악한 사람은 모태에서부터 곁길로 나아갔으며, 거짓말을 하는 자는 제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빗나갔구나.


그 누가 불결한 것에서, 정결한 것이 나오게 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도 모두 전에는, 그들 가운데에서 육신의 정욕대로 살고, 육신과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했으며, 나머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날 때부터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영에서 난 것은 영이다.


아담은 백서른 살에 자기의 형상 곧 자기의 모습을 닮은 아이를 낳고, 이름을 셋이라고 하였다.


주님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서, 마음 속으로 다짐하셨다. “다시는 사람이 악하다고 하여서, 땅을 저주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하기 마련이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


남자가 여자와 동침하였다가 정액을 쏟으면, 두 사람이 다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래도 그들은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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