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몹쓸 병마가 그를 사로잡았구나. 그가 병들어 누웠으니,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 하고 수군댑니다.
8 “저가 고질병에 걸렸으니 다시는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는구나.
8 이르기를 악한 병이 저에게 들었으니 이제 저가 눕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하오며
8 “끔찍한 병이 그를 사로잡았다. 그는 지금 누워 있는 자리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나를 빗대어 “하나님도 너를 돕지 않는다” 하고 빈정대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 (셀라)
그들이 나를 두고 말하기를 “하나님도 그를 버렸다. 그를 건져 줄 사람이 없으니, 쫓아가서 사로잡자” 합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가 열여덟 해 동안이나 사탄에게 매여 있었으니, 안식일에라도 이 매임을 풀어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