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3 - 새번역

³ 가슴 속 깊은 데서 뜨거운 열기가 치솟고 생각하면 할수록 울화가 치밀어 올라서 주님께 아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현대인의 성경

³ 내 마음이 속에서 뜨거워지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속이 답답하고 불이 붙는 것 같아 부르짖지 않을 수 없구나.

개역한글

³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묵상할 때에 화가 발하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읽기 쉬운 성경

³ 가슴 속에서 뜨거운 열기가 치솟았고 생각할수록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더는 참을 수 없어 입을 열어 말하였다.

시편 39:3 교차 참조

예레미야 20:9

‘이제는 주님을 말하지 않겠다. 다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외치지 않겠다’ 하고 결심하여 보지만, 그 때마다, 주님의 말씀이 나의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올라 뼛속에까지 타들어 가니, 나는 견디다 못해 그만 항복하고 맙니다.

에스겔 3:14

주님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서 데리고 가실 때에, 나는 괴롭고 분통이 터지는 심정에 잠겨 있었는데, 주님의 손이 나를 무겁게 짓눌렀다.

누가복음 24:32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성경을 풀이하여 주실 때에, 우리의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거워지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