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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8:17 - 새번역

17 나는 곧 쓰러질 것 같으며, 고통은 잠시도 나를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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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내가 넘어지게 되었고 내 근심이 떠날 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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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내가 넘어지게 되었고 나의 근심이 항상 내 앞에 있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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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7 내가 넘어지려 합니다. 이 몸에서 고통이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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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8:17
8 교차 참조  

그러나 나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실 그 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내가 환난을 당할 때에, 오히려 그들은 모여서 기뻐 떠들고, 폭력배들이 내 주위에 모여서는 순식간에 나를 치고, 쉴새 없이 나를 찢었다.


거짓말쟁이 원수들이 나를 이겼다면서 기뻐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을 주고받으며 즐거워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더 떨어질 데 없이 무너져 내린 이 몸, 온종일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나는 탄식만 하다가 지치고 말았습니다. 밤마다 짓는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 내 잠자리를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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