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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8:14 - 새번역

14 참으로 나는 듣지 못하는 사람처럼 되었고, 입은 있어도, 항변할 말이 없는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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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나는 듣지 못해서 대답할 수 없는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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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나는 듣지 못하는 자 같아서 입에는 변박함이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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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4 나는 듣지 못하는 사람과 같이 되었고 항변할 말이 없는 사람과 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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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8:14
5 교차 참조  

그는 굴욕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였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마치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암양처럼, 끌려가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신중한 사람들이 이런 때에 입을 다문다. 때가 악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아라. 친구도 신뢰하지 말아라. 품에 안겨서 잠드는 아내에게도 말을 다 털어놓지 말아라.


그들이 이렇게 말한 것은, 예수를 시험하여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는 속셈이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몸을 굽혀서,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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