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141:6 - 새번역

6 그들의 통치자들이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지면, 그제서야 백성은 내 말이 옳았음을 알고서, 내게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6 그들의 통치자들이 바위 절벽에서 떨어질 때 사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6 저희의 관장들이 바위 곁에 내려 던지웠도다 내 말이 달므로 무리가 들으리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6 그들의 통치자들이 낭떠러지에서 굴려 떨어짐을 당할 때 그제야 모두 내 말이 진실이었음을 깨달을 것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141:6
12 교차 참조  

이것은 다윗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한다. 높이 일으켜 세움을 받은 용사, 야곱의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왕, 이스라엘에서 아름다운 시를 읊는 사람이 말한다.


전투 채비를 한 이 모든 군인이,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추대하려고, 충성된 마음으로 헤브론으로 왔다. 그 밖에 남은 이스라엘 사람도 모두 다윗을 왕으로 추대하는 데 뜻을 같이하였다.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좋게 여기고 우리 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면, 우리가 이스라엘 온 땅에 남아 있는 우리 백성과 또 그들의 목초지에 있는 성읍들에서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제사장과 레위 사람에게 전갈을 보내어, 그들을 우리에게로 모이게 합시다.


유다 군대가 또 별도로 만 명을 산 채로 붙잡아서, 절벽 위로 끌고 올라가, 그 밑으로 떨어뜨리자, 그들의 몸이 으스러졌다.


사람이 낳은 아들 가운데서 임금님은 가장 아름다운 분, 하나님께서 임금님에게 영원한 복을 주셨으니, 임금님의 입술에서는 은혜가 쏟아집니다.


사람들은 모두 감탄하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그 은혜로운 말씀에 놀라서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