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님, 내 입술 언저리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 앞에는 문지기를 세워 주십시오.
3 여호와여, 내 입에 경비병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3 주님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주시고 내 입술 문에는 문지기를 세워주소서.
누가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혀를 다스리지 않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신앙은 헛된 것입니다.
내가 속으로 다짐하였다. “나의 길을 내가 지켜서, 내 혀로는 죄를 짓지 말아야지. 악한 자가 내 앞에 있는 동안에는, 나의 입에 재갈을 물려야지.”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아라. 친구도 신뢰하지 말아라. 품에 안겨서 잠드는 아내에게도 말을 다 털어놓지 말아라.
우리는 다 실수를 많이 저지릅니다. 누구든지,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 몸을 다스릴 수 있는 온전한 사람입니다.
네 혀로 악한 말을 하지 말며, 네 입술로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온종일 나는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영광을 선포합니다.
그래서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좋은 말도 하지 않았더니, 걱정 근심만 더욱더 깊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