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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6 - 새번역

6 이 깨달음이 내게는 너무 놀랍고 너무 높아서, 내가 감히 측량할 수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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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이와 같은 주의 지식은 너무 깊어서 내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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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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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주께서 나를 그렇게 알고 계심이 내게는 너무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너무 높아 나로서는 엄두도 못 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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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6
8 교차 참조  

하나님의 부유하심은 어찌 그리 크십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 깊고 깊으십니까?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판단을 헤아려 알 수 있으며,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길을 더듬어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주님의 뜻을 흐려 놓으려 한 자가 바로 저입니다. 깨닫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너무나 신기한 일들이었습니다.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많이 하시며, 우리 위한 계획을 많이도 세우셨으니, 아무도 주님 앞에 이것들을 열거할 수 없습니다. 내가 널리 알리고 전파하려 해도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그분이 하시는 일의 일부에 지나지 않고,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는 것도 가냘픈 속삭임에 지나지 않는다. 하물며 그분의 권능에 찬 우레 소리를 누가 이해할 수 있겠느냐!


주님,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렵니까? 영원히 잊으시렵니까? 언제까지 나를 외면하시렵니까?


기이한 일이 셋, 내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넷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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