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주님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 곳을 당신이 계실 곳으로 삼으시기를 원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 곳을 자기 거처로 삼고자 말씀하셨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3 주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곳을 당신이 계실 곳으로 삼으셨다.
그러나 이 나라를 갈라서, 다 남에게 내주지는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선택한 예루살렘을 생각해서,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내가 이제, 내 이름이 이 성전에 길이길이 머물게 하려고, 이 성전을 선택하여 거룩하게 하였으니,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이 곳에 있을 것이다.
이 나라 사람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은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그 곳에 계시는 하나님 곧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라. 그 백성에게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를 빈다.
봉우리들이 높이 솟은 바산의 산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이 머무르시려고 택하신 시온 산을 시기하여 바라보느냐? 그 산은 주님께서 영원토록 머무르실 곳이다.
주님은 시온의 문들을 야곱의 어느 처소보다 더욱 사랑하신다.
살인자에게 보복하시는 분께서는 억울하게 죽어 간 사람들을 기억하시며, 고난받는 사람의 부르짖음을 모르는 체하지 않으신다.
블레셋 특사들에게는 무엇이라고 답변할 것인가? ‘주님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고통당하던 그의 백성이 그리로 피한다’ 하고 답변하여라.
그러나 여러분이 나아가서 이른 곳은 시온 산,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여러분은 축하 행사에 모인 수많은 천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