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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6 - 새번역

6 아들딸 손자손녀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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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너의 손자 손녀를 볼 때까지 네가 살기 원하노라. 여호와여, 이스라엘에 평화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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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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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너 오래 오래 살아 네 손주들을 보며 살기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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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8:6
7 교차 참조  

그 뒤에 욥은 백사십 년을 살면서, 그의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다.


에브라임의 자손 삼 대를 보았고, 므낫세의 아들 마길에게서 태어난 아이들까지도 요셉이 자기의 자식으로 길렀다.


주님, 비틀거리면서 굽은 길을 가는 자를 벌하실 때에, 악한 일을 하는 자도 함께 벌받게 해주십시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그 아들을 이방 사람에게 전하게 하시려고, 그를 나에게 기꺼이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그 때에 나는 사람들과 의논하지 않았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예루살렘에 평화가 강물처럼 넘치게 하며, 뭇 나라의 부귀영화가 시냇물처럼 넘쳐서 흘러 오게 하겠다.” 너희는 예루살렘의 젖을 빨며, 그 팔에 안기고, 그 무릎 위에서 귀여움을 받을 것이다.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어버이는 자식의 영광이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의 얼굴을 다시 볼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하였는데, 이제 하나님은, 내가 너의 자식들까지 볼 수 있도록 허락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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