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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71 - 새번역

171 주님께서 주님의 율례들을 나에게 가르치시니, 내 입술에서는 찬양이 쏟아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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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1 주께서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시니 내가 항상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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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1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찌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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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71 내게 당신의 법령들을 가르쳐 주셨으니 내 입술이 찬양을 쏟아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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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71
6 교차 참조  

내가 주님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니,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에게, 내가 나의 구원을 보여 주겠다.”


주님, 내 입술을 열어 주십시오.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내 입술로 전파하렵니다.


하나님, 주님은 어릴 때부터 나를 가르치셨기에, 주님께서 보여 주신 그 놀라운 일들을 내가 지금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꾸짖으시고 주님의 법으로 친히 가르치시는 사람은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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