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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4 - 새번역

14 주님의 교훈을 따르는 이 기쁨은, 큰 재산을 가지는 것보다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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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주의 명령에 따르는 일을 많은 재산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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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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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4 세상 온갖 재산을 얻은 것처럼 나는 당신의 법규들을 지키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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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4
12 교차 참조  

그분의 입술에서 나오는 계명을 어긴 일이 없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늘 마음 속 깊이 간직하였건만!


할렐루야.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주님의 증거는 내 마음의 기쁨이요, 그 증거는 내 영원한 기업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 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많은 전리품을 들고 나오는 자들이 즐거워하듯이, 나는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주님의 계명들을 내가 사랑하기에 그것이 나의 기쁨이 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친히 일러주신 그 법이, 천만 금은보다 더 귀합니다.


주님의 법이 나의 기쁨이니, 주님의 긍휼을 나에게 베풀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새 힘을 얻어 살 것입니다.


만군의 주 하나님, 저는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주셨을 때에, 저는 그 말씀을 받아먹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저에게 기쁨이 되었고, 제 마음에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제자리에 숨겨 두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가서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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