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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12 - 새번역

12 하늘의 새들도 샘 곁에 깃들며, 우거진 나뭇잎 사이에서 지저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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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공중의 새들이 물가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나뭇가지에서 노래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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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공중의 새들이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무가지 사이에서 소리를 발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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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2 하늘의 새들은 냇가에 깃들이고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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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12
7 교차 참조  

산에 있는 저 모든 새도 내가 다 알고 있고, 들에서 움직이는 저 모든 생물도 다 내 품 안에 있다.


모든 들짐승과 가축들, 기어다니는 것과 날아다니는 새들아,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이를 주신다.


만군의 주님,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참새도 주님의 제단 곁에서 제 집을 짓고, 제비도 새끼 칠 보금자리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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