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스바냐 2:1 - 새번역

1 함께 모여라. 함께 모여라. 창피한 줄도 모르는 백성아!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여라. 다 함께 모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찌어다 모일찌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 너희들은 함께 모여라. 그루터기처럼 서로 모여라. 제멋대로 구는 민족아.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스바냐 2:1
15 교차 참조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고, 성회를 열어라. 장로들과 유다 땅에 사는 모든 백성을 불러 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모으고, 주님께 부르짖어라.


백성이 유다 각 성읍에서 예루살렘으로 모여, 주님의 뜻을 찾았다.


“어서 수산에 있는 유다 사람들을 한 곳에 모으시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게 하십시오. 사흘 동안은 밤낮 먹지도 마시지도 말게 하십시오. 나와 내 시녀들도 그렇게 금식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는, 법을 어기고서라도, 내가 임금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그러다가 죽으면, 죽으렵니다.”


그 달 이십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서 금식하면서, 굵은 베 옷을 입고, 먼지를 뒤집어썼다.


모든 백성이 한꺼번에 수문 앞 광장에 모였다. 그들은 학자 에스라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지고 오라고 청하였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나에게는 목자 셋이 있는데, 나는 그들이 하는 일을 더 이상 참고 볼 수 없었다. 그들도 또한 나를 미워하였으므로, 나는 한 달 안에 그 세 목자를 다 해고하였다.


그들이 그렇게 역겨운 일들을 하고도, 부끄러워하기라도 하였느냐? 천만에! 그들은 부끄러워하지도 않았고, 얼굴을 붉히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이 쓰러져서 시체더미를 이룰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릴 때에, 그들이 모두 쓰러져 죽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러므로 이른 비가 오지 않고, 늦은 비도 내리지 않는데, 너는 창녀처럼 뻔뻔스러운 얼굴을 하고, 부끄러워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 안에 계신 주님께서는 공평하시어, 부당한 일을 하지 않으신다. 아침마다 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 아침마다 어김없이 공의를 나타내신다. 그래도 악한 자는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구나!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