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스가랴 8:6 - 새번역

6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그 날이 오면, 살아 남은 백성이 이 일을 보고 놀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나에게야 놀라운 일이겠느냐?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6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때 남아 있는 백성들에게는 이런 일이 전혀 불가능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6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6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오늘 이 백성들 중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눈에는 이것이 불가능한 일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내 눈에도 불가능한 일로 보이겠느냐?”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스가랴 8:6
13 교차 참조  

“나는 주다. 모든 사람을 지은 하나님이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어디 있겠느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이라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보아라, 그 때가 되면 다 이루어질 내 말을 네가 믿지 않았으므로, 이 일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가 되어서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


“아, 주 하나님, 보십시오, 크신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 바로 주님이시니, 주님께서는 무슨 일이든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그러자 왕을 부축하고 있던 시종무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였다. “비록 주님께서 하늘에 있는 창고 문을 여신다고 할지라도, 어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말하였다. “당신은 분명히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볼 것이오. 그렇지만 당신이 그것을 먹지는 못할 것이오.”


나 주가 할 수 없는 일이 있느냐? 다음 해 이맘때에, 내가 다시 너를 찾아오겠다. 그 때에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니, 우리의 눈에는 기이한 일이 아니랴?


예수께서 그들을 눈여겨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은 이 일을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