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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4:6 - 새번역

6 그가 내게 이렇게 말해 주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스룹바벨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힘으로도 되지 않고, 권력으로도 되지 않으며, 오직 나의 영으로만 될 것이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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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여호와께서는 스룹바벨에게 ‘힘으로도 되지 않고 능력으로도 되지 않으며 오직 내 영으로 된다’ 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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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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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천사가 말했다. “이것은 주님께서 스룹바벨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다.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는 이룰 수 없고, 내 영의 도움으로만 이룰 수 있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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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4:6
33 교차 참조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였다. “저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임금님께서 기뻐하실 대답은, 하나님이 해주실 것입니다.”


그 바람이 지나가고 난 뒤에 지진이 일었지만, 그 지진 속에도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다. 지진이 지나가고 난 뒤에 불이 났지만, 그 불 속에도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다. 그 불이 난 뒤에, 부드럽고 조용한 소리가 들렸다.


주 그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주님, 주님께서 돕고자 하실 때에는, 숫자가 많고 적음이나 힘이 세고 약함을 문제삼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이 무리를 물리치러 왔으니, 주 우리의 하나님,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주님,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이 주님을 이기지 못하도록 해주십시오!”


그들은,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가 돌아올 때에 함께 돌아왔다. 이스라엘 백성의 명단과 수는 다음과 같다.


집 짓는 일꾼들이 주님의 성전 기초를 놓을 때에, 예복을 입은 제사장들은 나팔을 들고, 레위 사람 가운데서 아삽 자손들은 자바라를 들고, 이스라엘 왕 다윗이 지시한 대로, 저마다 주님을 찬양하려고 자기의 자리에 섰다.


같은 때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 건축 공사에 착수하였다. 하나님의 두 예언자도 그들을 도왔다.


군대가 많다고 해서 왕이 나라를 구하는 것은 아니며, 힘이 세다고 해서 용사가 제 목숨을 건지는 것은 아니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빠르다고 해서 달리기에서 이기는 것은 아니며, 용사라고 해서 전쟁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더라. 지혜가 있다고 해서 먹을 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며, 총명하다고 해서 재물을 모으는 것도 아니며, 배웠다고 해서 늘 잘되는 것도 아니더라. 불행한 때와 재난은 누구에게나 닥친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거역하는 자식들아, 너희에게 화가 닥칠 것이다. 너희가 계획을 추진하지만, 그것들은 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며, 동맹을 맺지만, 나의 뜻을 따라 한 것이 아니다. 죄에 죄를 더할 뿐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 높은 곳에서부터 다시 우리에게 영을 보내 주시면, 황무지는 기름진 땅이 되고, 광야는 온갖 곡식을 풍성하게 내는 곡창지대가 될 것이다.


주님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이 짐승들 가운데서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겠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짐승은 없을 것이다. 주님께서 친히 입을 열어 그렇게 되라고 명하셨고 주님의 영이 친히 그 짐승들을 모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해 지는 곳에서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며, 해 뜨는 곳에서 주님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이다. 원수가 강물처럼 몰려오겠으나, 주님의 영이 그들을 물리치실 것이다.


또 임금님이 보고 계시는 동안에, 아무도 돌을 떠내지 않았는데, 돌 하나가 난데없이 날아들어 와서, 쇠와 진흙으로 된 그 신상의 발을 쳐서 부서뜨렸습니다.


그러나 유다 족속은 내가 불쌍히 여기겠다. 그들의 주 나 하나님이 직접 나서서 그들을 구출하겠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활이나 칼이나 전쟁이나 군마나 기마병으로 구출하는 것이 아니다.”


다리우스 왕 이년 여섯째 달, 그 달 초하루에, 학개 예언자가 주님의 말씀을 받아서,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유다 총독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에게 전하였다.


“너는 스룹바벨 유다 총독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내가 하늘과 땅을 뒤흔들겠다.


너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만군의 주가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람을 보아라. 그의 이름은 ‘새싹’이다. 그가 제자리에서 새싹처럼 돋아나서, 주의 성전을 지을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영을 주시는 주 하나님, 이 회중 위에 한 사람을 임명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예언자들은 자기들이 섬긴 그 일들이, 자기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한 것임을 계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일들은 하늘로부터 보내주신 성령을 힘입어서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들이 이제 여러분에게 선포한 것입니다. 그 일들은 천사들도 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요나단이 무기를 든 젊은 병사에게 말하였다. “저 할례받지 않은 이방인의 전초부대로 건너가자. 주님께서 도와 주시면 승리를 거둘 수도 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승리는 군대의 수가 많고 적음에 달려 있지 않다.”


또 주님께서는 칼이나 창 따위를 쓰셔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기에 모인 이 온 무리가 알게 하겠다.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주님께 달린 것이다. 주님께서 너희를 모조리 우리 손에 넘겨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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