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스가랴 3:9 - 새번역

9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여호수아 앞에 돌 한 개를 놓는다. 그것은 일곱 눈을 가진 돌이다. 나는 그 돌에 내가 이 땅의 죄를 하루 만에 없애겠다는 글을 새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9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아라. 돌 하나에 면이 일곱 개이다.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고 단 하루 만에 이 땅의 죄를 다 없애 버리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9 여기 여호수아 앞에 내가 놓은 돌 하나가 있다. 이 돌은 하나이지만 눈이 일곱이다. 내가 이 돌에다가 글을 새겨 넣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하루 만에 이 땅의 죄를 없애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스가랴 3:9
34 교차 참조  

“시작이 미약하다고 비웃는 자가 누구냐? 스룹바벨이 돌로 된 측량추를 손에 잡으면,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기뻐할 것이다. 이 일곱 눈은 온 세상을 살피는 나 주의 눈이다.”


“그 날이 오고 그 때가 되면, 내가 살아 남게 한 사람들을 용서할 터이니, 이스라엘의 허물을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하고, 유다의 죄를 아무리 찾아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또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가운데 어린 양이 하나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어린 양은 죽임을 당한 것과 같았습니다. 그에게는 뿔 일곱과 눈 일곱이 있었는데, 그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시온에 주춧돌을 놓는다. 얼마나 견고한지 시험하여 본 돌이다. 이 귀한 돌을 모퉁이에 놓아서, 기초를 튼튼히 세울 것이니, 이것을 의지하는 사람은 불안하지 않을 것이다.


집 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그것은 성경에 기록한 바와 같습니다. “보아라, 내가 시온에,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를 둔다. 그러나 그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 때에는 이웃이나 동포끼리 서로 ‘너는 주님을 알아라’ 하지 않을 것이니, 이것은 작은 사람으로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는 다른 대제사장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를 위하여 희생제물을 드리고, 그 다음에 백성을 위하여 희생제물을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바치셔서 단 한 번에 이 일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초는 이미 튼튼히 서 있고, 거기에는 “주님께서는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아신다”는 말씀과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다 불의에서 떠나라”는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한 우리를 자기의 것이라는 표로 인을 치시고, 그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죄만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쓰신 편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작성하는 데에 봉사하였습니다. 그것은 먹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요,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가슴 판에 쓴 것입니다.


이 예수는 ‘너희들 집 짓는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은 돌이지만,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입니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도록 남아 있을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여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자를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그 날이 오면, 샘 하나가 터져서,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의 죄와 더러움을 씻어 줄 것이다.


천사가 자기 앞에 서 있는 다른 천사들에게, 그 사람이 입고 있는 냄새 나는 더러운 옷을 벗기라고 이르고 나서,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내가 너의 죄를 없애 준다. 이제, 너에게 거룩한 예식에 입는 옷을 입힌다.”


주님께서는 그 눈으로 온 땅을 두루 살피셔서, 전심전력으로 주님께 매달리는 이들을 힘있게 해주십니다. 이번 일에, 임금님께서는 어리석게 행동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임금님께서는 전쟁에 휘말리실 것입니다.”


너는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서, 그 위에, 인장 반지를 새기듯이 ‘주님의 성직자’라고 새겨라.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의 아들의 수대로 열둘이 되게 하고, 인장 반지를 새기듯이 보석마다 각 사람의 이름을 새겨서, 이 보석들로 열두 지파를 나타내게 하여라.


보석을 세공하는 사람이 인장 반지를 새기듯이, 두 보석 위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겨라. 그리고 그 보석들을 금테에 물려라.


동이 서에서부터 먼 것처럼, 우리의 반역을 우리에게서 멀리 치우시며,


임금님께서는 통촉하시기 바랍니다. 온 이스라엘 사람이 임금님을 주시하고 있고, 임금님의 뒤를 이어서 임금의 자리에 앉을 사람이 누구인지를, 임금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