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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37 - 새번역

37 다시 가알이 말하였다. “보시오! 사람들이 높은 지대에서 내려오고, 또 한 떼는 므오느님 상수리나무쪽에서 내려오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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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7 “틀림없습니다. 저기를 보시오. 사람들이 산등성이에서 내려오고 있으며 또 한 떼는 점쟁이 상수리나무 길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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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7 가알이 다시 말하여 가로되 보라 백성이 밭 가운데로 좇아 내려오고 또 한 떼는 므오느님 상수리나무 길로 좇아 오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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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7 가알이 다시 말하였다. “저것 보시오. 사람들이 ‘땅의 배꼽’에서 내려오고 다른 한 떼는 ‘점쟁이의 상수리 나무’ 쪽에서 오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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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37
4 교차 참조  

물건을 약탈하며 노략하겠다고 하는, 악한 생각을 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네가, 여러 나라에 흩어져서 살다가 돌아와서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던 땅에 다시 정착하여 가축과 재산을 늘려 가며 살고 있는 백성을, 손을 들어 칠 때에,


“당신들이 쫓아낼 민족들은 점쟁이나 복술가들의 이야기를 듣지만,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당신들에게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가알이 그 군대를 보고 스불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사람들이 산꼭대기에서 아래로 내려오고 있소!” 그러자 스불이 그에게 대꾸하였다. “산 그림자가 사람들처럼 보이는 것이겠지요.”


그제야 스불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기겠는가?’ 하고 큰소리치던 그 용기는 지금 어디로 갔소? 저들이 바로 당신이 업신여기던 사람들 아니오? 어서 나가서 싸워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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