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또 세겜에 있는 첩과의 사이에서 아들이 하나 태어났는데, 그 아들에게는 아비멜렉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31 또 세겜에도 첩이 있어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의 이름은 아비멜렉이었다.
31 세겜에 있는 첩도 아들을 낳았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 하였더라
31 세겜에 사는 그의 소실도 그에게 아들을 하나 낳아 주었다. 기드온은 그 아들의 이름을 아비멜렉이라고 지었다.
하갈과 아브람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나니, 아브람은,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었다.
거기에서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 사라를 사람들에게 자기 누이라 소개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서, 사라를 데려갔다.
나홀의 첩 르우마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 등 네 형제를 낳았다.
그런데 기드온은 아내가 많아, 친아들이 일흔 명이나 되었다.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나이가 많을 때까지 잘 살다가, 죽어서 아비에셀 사람의 땅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 요아스의 무덤에 묻혔다.
그런데도 이제 여러분은 나의 아버지의 집을 대적하여 일어나, 일흔 명이나 되는 그의 아들들을 한 바위 위에서 죽이고, 우리 아버지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을 여러분의 혈육이라고 하여서, 오늘 세겜 성읍 사람을 다스릴 왕으로 삼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