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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26 - 새번역

26 그런 다음에 이 산성 꼭대기에서 규례에 따라 주 너의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잡고, 찍어 낸 아세라 목상으로 불을 살라 번제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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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그러고서 이 산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해 단을 쌓고 그 수소를 잡아 네가 잘라 버린 아세라 여신상의 나무로 불태워 번제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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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또 이 견고한 성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은 아세라나무로 번제를 드릴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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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6 그런 다음 주 너의 하나님을 위하여 이 높은 곳 꼭대기에 제대로 된 제단을 쌓아라. 그리고 네가 꺾어 버린 아세라 장대의 나무를 써서 둘째 황소를 번제물로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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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6:26
8 교차 참조  

그 날 갓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으로 올라가셔서, 거기에서 주님께 제단을 쌓으십시오.”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높으신 임금님께서는, 무엇이든지 좋게 여기시는 대로 골라다가 제물로 바치시기 바랍니다. 보십시오, 여기에 번제로 드릴 소도 있고, 땔감으로는 타작기의 판자와 소의 멍에가 있습니다.


그러니 너희는 그들의 제단을 허물고, 그들의 석상을 부수고, 그들의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려라.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모든 일을 적절하게 하고 질서 있게 해야 합니다.


그 날 밤에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네 아버지의 외양간에서 어린 수소 한 마리를 끌어오고, 또 일곱 해 된 수소도 한 마리를 끌어오고, 네 아버지의 바알 제단을 허물고, 그 곁에 있는 아세라 상을 찍어라.


그리하여 기드온은 종들 가운데서 열 명을 데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 집안 사람들과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 일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야 하였다.


수레는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와서 멈추었는데, 그 곳에는 큰 바위가 있었다. 그들은 나무 수레를 쪼개어 장작으로 삼고, 그 소들을 번제물로 살라서 주님께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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