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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5:27 - 새번역

27 시스라는 그의 발 앞에 고꾸라져서 쓰러진 채 누웠다. 그의 발 앞에 고꾸라지며 쓰러졌다. 고꾸라진 바로 그 자리에서 쓰러져서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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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시스라가 엎드러졌구나! 야엘의 발앞에 엎드러져 죽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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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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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7 시스라는 야엘의 발 앞에 꼬꾸라졌다. 널브러진 채 거기 누워 있었다. 야엘의 발 앞에 꼬꾸라져 널브러졌다. 꼬꾸라진 그 자리에 널브러져 죽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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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5:27
5 교차 참조  

심판은 자비를 베풀지 않는 사람에게는 무자비합니다. 그러나 자비는 심판을 이깁니다.


“저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의 피난처로 삼지 않고, 제가 가진 많은 재산만을 의지하며, 자기의 폭력으로 힘을 쓰던 자다” 할 것이다.


너희가 남을 심판하는 그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너희를 심판하실 것이요,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되어서 주실 것이다.


왼손에는 장막 말뚝을 쥐고, 오른손에는 대장장이의 망치를 쥐고, 시스라를 쳐서 머리를 깨부수고, 관자놀이를 꿰뚫어 버렸다.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문으로 내다보며, 창살 틈으로 내다보며 울부짖었다. “그의 병거가 왜 이렇게 더디 오는가? 그의 병거가 왜 이처럼 늦게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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