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3:17 - 새번역

¹⁷ 모압 왕 에글론에게 가서 조공을 바쳤다. 에글론은 살이 많이 찐 사람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¹⁷ 모압 왕 에글론에게 가서 조공을 바쳤다. 에글론은 아주 비대한 사람이었다.

개역한글

¹⁷ 공물을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쳤는데 에글론은 심히 비둔한 자이었더라

읽기 쉬운 성경

¹⁷ 에훗은 모압 왕 에글론에게 조공을 가지고 가서 바쳤다. 에글론은 아주 뚱뚱한 사람이었다.

사사기 3:17 교차 참조

에스겔 34:20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그들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 내가 직접 살진 양과 여윈 양 사이에서 심판하겠다.

예레미야 50:11

“나의 소유, 나의 백성을 노략한 바빌로니아야, 너희는 그저 즐거워하고 기뻐서 뛰는구나. 너희는 그저 초원의 송아지처럼 뛰어다니고, 힘센 말처럼 소리를 지르는구나.

예레미야 5:28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 살에서 윤기가 돈다. 악한 짓은 어느 것 하나 못하는 것이 없고, 자기들의 잇속만 채운다. 고아의 억울한 사정을 올바르게 재판하지도 않고,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를 지켜 주는 공정한 판결도 하지 않는다.

시편 73:19

그들이 갑자기 놀라운 일을 당하고, 공포에 떨면서 자취를 감추며, 마침내 끝장을 맞이합니다.

시편 73:7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쪄서, 거만하게 눈을 치켜 뜨고 다니며, 마음에는 헛된 상상이 가득하며,

욥기 15:27

비록, 얼굴에 기름이 번지르르 흐르고, 잘 먹어서 배가 나왔어도,

사무엘상 2:29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나의 처소에서 나에게 바치라고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멸시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나보다 네 자식들을 더 소중하게 여기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이 나에게 바친 모든 제물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들만 골라다가, 스스로 살찌도록 하느냐?

사사기 3:29

그 때에 그들이 쳐죽인 건장하고 용맹스러운 모압 군인의 수는 모두 만 명이나 되었는데, 한 사람도 도망치지 못하였다.

사사기 3:16

그러자 에훗은 길이가 한 자쯤 되는 양쪽에 날이 선 칼을 만들어서 오른쪽 허벅지 옷 속에 차고,

사사기 3:18

에훗은 조공을 바친 뒤에, 그 조공을 메고 온 사람들을 돌려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