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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3 - 새번역

3 그러자 삼손이 그들에게 “이번만은 내가 블레셋 사람들에게 어떤 손해를 끼친다 해도 나를 나무라지 못할 것이오” 하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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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그러자 삼손은 화를 내며 “이번에는 내가 블레셋 사람들에게 무슨 짓을 해도 나에게 책임이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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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을 해할찌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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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 삼손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번만은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 무슨 나쁜 짓을 하더라도 나를 나무라지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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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5:3
5 교차 참조  

그러자 압살롬이 자기의 종들을 불러다가 지시하였다. “내 밭 곁에 요압의 밭이 있다. 그가 거기에 보리 농사를 지어 놓았으니, 너희는 가서, 그 밭에다가 불을 질러라.” 그래서 압살롬의 종들이 그 밭에 불을 질렀다.


이레째가 되던 날 그들은 삼손의 아내를 을러대었다. “신랑을 꾀어서, 그가 우리에게 낸 그 수수께끼의 해답을 알아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오. 그렇지 않으면 새댁과 새댁의 친정 집을 불살라 버리겠소. 우리가 가진 것을 빼앗으려고 우리를 초대한 것은 아니지 않소?”


그의 부모는, 주님께서 블레셋 사람을 치실 계기를 삼으려고 이 일을 하시는 줄을 알지 못하였다.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리고 장인은 다른 제안을 하였다. “나는 자네가 그 애를 몹시 미워한다고 생각하고, 자네 친구에게 아내로 주었다네. 사실은 동생이 언니보다 더 예쁘니, 부디 그 애를 아내로 삼아 주게.”


나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잡아, 꼬리에 꼬리를 서로 비끄러매고는, 그 두 꼬리 사이에 가지고 간 홰를 하나씩 매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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