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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3:22 - 새번역

22 마노아는 아내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우리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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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자기 아내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이제 우리는 틀림없이 죽게 될 것이오”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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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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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마노아가 그의 아내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우리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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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3:22
11 교차 참조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 불 가운데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도 우리처럼 산 사람이, 육체를 가진 사람 가운데 누가 있겠습니까?


야곱은 “내가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뵙고도, 목숨이 이렇게 붙어 있구나!” 하면서,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고 하였다.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버지의 품속에 계신 외아들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려주셨다.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 주셨다. 너희는 그 음성을 들은 일도 없고, 그 모습을 본 일도 없다.


나는 부르짖었다. “재앙이 나에게 닥치겠구나! 이제 나는 죽게 되었구나!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인데, 입술이 부정한 백성 가운데 살고 있으면서, 왕이신 만군의 주님을 만나 뵙다니!”


주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그러나 내가 너에게 나의 얼굴은 보이지 않겠다. 나를 본 사람은 아무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기드온은 그가 주님의 천사라는 것을 알고, 떨면서 말하였다. “주 하나님, 내가 주님의 천사를 대면하여 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보다 크고 강한 민족을 당신들의 앞에서 쫓아내시고, 당신들을 그 땅으로 이끌어 들이시고, 그 땅을 유산으로 주어서 오늘에 이르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또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모세는 하나님을 뵙기가 두려워서, 얼굴을 가렸다.


모세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일흔 명과 함께 올라갔다.


거기에서,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깔아 놓은 것 같으며, 그 맑기가 하늘과 꼭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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