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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6:7 - 새번역

7 주 하나님이 웃사에게 진노하셔서 거기에서 그를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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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여호와께서 웃사의 불경한 행동에 노하셔서 그를 치시자 그가 여호와의 궤 곁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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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의 잘못함을 인하여 진노하사 저를 그곳에서 치시니 저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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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7 웃사의 불경스러운 행동 때문에 주께서 웃사에게 진노하셨다. 하나님께서 그를 치시니 그가 하나님의 궤 옆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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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6:7
10 교차 참조  

그 때에 벳세메스 사람들이 주님의 궤 속을 들여다보았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 백성 가운데서 오만 칠십 명이나 쳐서 죽이셨다. 주님께서 그 백성을 그렇게 크게 치셨기 때문에, 그들은 슬피 울었다.


지난번에는 여러분이 메지 않았으므로, 주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셨습니다. 우리가 그분께 규례대로 하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웃사가 궤를 붙들었으므로, 주님께서 웃사에게 진노하셔서 그를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었다.


이렇게 말하였다. “레위 사람 말고는 아무도 하나님의 궤를 메어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 그들을 선택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메고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기 때문이다.”


진 이동을 앞두고, 이렇게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거룩한 물건들과 그 물건에 딸린 모든 기구를 다 싸 놓으면, 비로소 고핫 자손이 와서 그것들을 둘러메고 간다. 이 때에 거룩한 물건들이 그들의 몸에 닿았다가는 죽는다. 이처럼 회막의 거룩한 물건들을 옮기는 일은 바로 고핫 자손이 맡는다.


열흘쯤 지났을 때에, 주님께서 나발을 치시니, 그가 죽었다.


주님께서 그렇게 급격히 웃사를 벌하셨으므로, 다윗이 화를 내었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베레스 웃사라고 한다.


성막을 옮길 때마다 레위 사람이 그것을 거두어야 하고, 성막을 칠 때에는 레위 사람만이 그것을 세워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거기에 다가갔다가는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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