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블레셋 사람들이 또 올라와서, 르바임 골짜기의 평원을 가득 메웠다.
22 그러나 블레셋군은 르바임 골짜기로 다시 돌아와서 그 곳에 포진하고 있었다.
22 블레셋 사람이 다시 올라와서 르바임 골짜기에 편만한지라
22 다시 한 번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서 브라임 골짜기를 메웠다.
블레셋과 이스라엘 사이에 다시 전쟁이 일어나서, 다윗이 군대를 거느리고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웠다. 블레셋 사람과 싸우는 전투에서 다윗이 몹시 지쳐 있을 때에,
수확을 시작할 때에, 블레셋 군대가 르바임 평원에 진을 치니, 삼십인 특별부대 소속인 이 세 용사가 아둘람 동굴로 다윗을 찾아갔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몰려와서, 르바임 골짜기의 평원을 가득히 메우고 있었다.
그 예언자가 다시 이스라엘 왕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힘을 키우시고, 앞으로 하셔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두십시오. 내년에 시리아 임금이 다시 임금님을 치려고 올라올 것입니다.”
블레셋 사람이 또다시 그 평원을 침략하였다.
그들은 곡식을 거두고 난 텅 빈 들처럼 될 것이다. 곡식을 거두는 자가 곡식을 다 거두어 버린 그 들판, 사람들이 이삭마저 다 줍고 내버린 그 들판, 이삭을 다 줍고 난 르바임 들판처럼 될 것이다.
그 경계선은 다시 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올라가서, 여부스 곧 예루살렘의 남쪽 비탈에 이르고, 또 힌놈의 골짜기 앞 서쪽 산꼭대기에 이르는데, 이 곳은 르바임 골짜기의 북쪽 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