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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7:27 - 새번역

27 다윗이 마하나임에 다다르니, 암몬 족속의 도성 랍바에서 나하스의 아들 소비가 찾아오고, 로데발에서는 암미엘의 아들 마길이 찾아오고, 로글림에서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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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다윗이 마하나임에 도착했을 때 암몬의 랍바성에 사는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 로-데발 사람 암미엘의 아들인 마길과 로글림에 사는 길르앗 사람 바실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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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다윗이 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에 암몬 족속에게 속한 랍바 사람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 로데발 사람 암미엘의 아들 마길과 로글림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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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7 다윗이 마하나임에 도착하니 암몬 사람의 성인 랍바에서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 로데발에서 암미엘의 아들 마길과 로글림에서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찾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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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7:27
9 교차 참조  

요압이 암몬 사람의 도성 랍바를 쳐서, 그 왕의 도성을 점령하고서,


이렇게 온 이스라엘과 압살롬이 길르앗 땅에 진을 쳤다.


왕이 그에게 물었다. “그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 시바가 왕에게 대답하였다. “그는 지금 로드발에 있는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삽니다.”


그러나 길르앗 사람인 바르실래의 아들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어서, 네 상에서 함께 먹는 식구가 되게 하여라. 그들은 내가 네 형 압살롬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 나를 영접해 주었다.


제사장의 자손 가운데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도 있는데, 이들 가운데서 바르실래는, 길르앗 지방 사람인 바르실래 집안으로 장가를 들어서, 장인의 이름을 이어받은 사람이다.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의 야베스를 포위하였다. 그러자 야베스 사람들이 모두 나하스에게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우리가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하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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