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쏠리는 것을,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알았다.
1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왕이 압살롬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1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줄 알고
1 다윗 왕이 압살롬을 그리워하는 것을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알아채었다.
그러는 사이에 다윗 왕은 암논을 잃었을 때에 받은 충격도 서서히 가라앉았고, 오히려 압살롬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점점 간절해졌다.
요압이 드고아로 사람을 보내어, 거기에서 슬기로운 여인 한 사람을 데리고 와서 부탁하였다. “그대는 초상당한 여인처럼 행동하시오. 몸에는 상복을 입고, 머리에는 기름도 바르지 말고, 이미 오랫동안, 죽은 사람을 애도한 여인처럼 꾸민 다음에,
왕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파서, 성문 위의 다락방으로 올라가서 울었다. 그는 올라갈 때에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에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고 울부짖었다.
그래서 모든 군인에게도 그 날의 승리가 슬픔으로 바뀌었다. 왕이 자기의 아들 때문에 몹시 슬퍼한다는 소문이, 그 날 모든 군인에게 퍼졌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왕은 두 손으로 여전히 얼굴을 가린 채로, 큰소리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 하고 울부짖었다.
마침 그 곳에는, 스루야의 세 아들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이 있었는데, 아사헬은 들에 사는 노루처럼 달음박질을 잘 하였다.
이들의 누이는 스루야와 아비가일이다. 스루야의 아들은 아비새와 요압과 아사헬, 이렇게 셋이다.
많은 사람이 통치자의 환심을 사려고 하지만, 사람의 일을 판결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