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요압이 다윗에게 사람을 보내서 전쟁의 상황을 모두 전하였다.
18 요압은 전황 보고서를 다윗에게 보내면서
18 요압이 보내어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고할쌔
18 요압이 그 전투에 관한 상세한 보고를 다윗에게 전하게 하였다.
그 성의 사람들이 나가서 요압의 군인들과 싸우는 동안에, 다윗의 부하들 쪽에서 군인 몇 사람이 쓰러져서 죽었고, 그 때에 헷 사람 우리야도 전사하였다.
요압은 전령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네가 이번 전쟁의 상황을 모두 임금님께 말씀드리고 났을 때에,
전령이 와서 예후에게, 그들이 왕자들의 머리를 가져 왔다고 알리니, 예후가 말하였다. “그 머리들을 두 무더기로 나누어, 아침까지 성읍 어귀에 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