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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1:5 - 새번역

5 그 무기 담당 병사는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자기도 자기의 칼을 뽑아 그 위에 엎어져서, 사울과 함께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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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러자 그 경호병은 왕이 죽은 것을 보고 자기도 칼을 배에 대고 엎드러져 그와 함께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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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병기 든 자가 사울의 죽음을 보고 자기도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그와 함께 죽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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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 사울이 죽는 것을 본 그 무기당번도 자기 칼을 뽑아 그 위에 엎어져서 사울과 함께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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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1:5
5 교차 참조  

이 때에 시므리는, 그 성읍이 함락될 것을 알고는, 왕궁의 요새로 들어가서, 그 왕궁에 불을 지르고, 그 불길 속으로 들어가서, 자기도 불에 타 죽었다.


그의 무기당번 병사는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자기도 자기의 칼을 뽑아 그 위에 엎어져서, 사울과 함께 죽었다.


아비멜렉은 자기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젊은 병사를 급히 불러, 그에게 지시하였다. “네 칼을 뽑아 나를 죽여라! 사람들이 나를 두고, 여인이 그를 죽였다는 말을 할까 두렵다.” 그 젊은 병사가 아비멜렉을 찌르니, 그가 죽었다.


사울이 자기의 무기 담당 병사에게 명령하였다. “네 칼을 뽑아서 나를 찔러라. 저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능욕하지 못하도록 하여라.” 그러나 그 무기 담당 병사는 너무 겁이 나서, 찌르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자 사울은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어졌다.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사울의 무기 담당 병사가 이렇게 죽었다. 사울의 부하도 그 날 다 함께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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