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그러나 그 어린 종은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였다. 요나단과 다윗만이 그 일을 알았다.
39 물론 그 아이는 요나단이 그렇게 하는 이유를 알지 못했으며 단지 요나단과 다윗만 알 뿐이었다.
39 그 아이는 아무런지 알지 못하고 요나단과 다윗만 그 일을 알았더라
39 (그러나 아이는 이 모든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오직 요나단과 다윗만 알았다.)
요나단이 그 소년의 뒤에다 대고 계속 소리쳤다. “빨리 빨리! 서 있지 말고 빨리 달려!” 요나단의 어린 종은 화살을 주워다가 자기 상전에게 바쳤다.
그런 다음에 요나단은 데리고 왔던 그 어린 종에게 자기의 무기를 주면서, 그것을 들고 성읍 안으로 들어가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