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나서, 그 아이를 엘리에게 데리고 갔다.
25 그들은 수소를 잡아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갔는데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25 그들은 주님 앞으로 나아갔다. 엘가나는 늘 해오던 대로 주께 제물로 드릴 수소를 잡았다. 그런 다음 한나는 아이를 엘리에게 데리고 가서
모세의 법대로 그들이 정결하게 되는 날이 차서, 그들은 아기를 주님께 드리려고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그런 다음에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거기 주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아야 하고,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은 그 피를 받아다가 회막 어귀에 있는 제단 둘레에 그 피를 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