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도행전 9:42 - 새번역

42 그 일이 온 욥바에 알려지니,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되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42 그리고 그 소문이 온 욥바에 퍼져서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이 주를 믿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2 그 소식은 온 마을에 퍼졌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42 이 사실이 온 욥바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주를 믿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도행전 9:42
17 교차 참조  

룻다와 샤론에 사는 모든 사람이 그를 보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그것은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 사람이 떨어져 나가서, 예수를 믿었기 때문이다.


마리아에게 왔다가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대 사람들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주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니, 수많은 사람이 믿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요,


예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병이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쪽 지역이다.


우리가 레바논에서, 임금님께 필요한 만큼 나무를 베어 뗏목으로 엮어서, 바다로 욥바까지 띄워 보낼 터이니, 그 뗏목을 예루살렘까지 운반하는 것은 임금님께서 하십시오.”


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스페인으로 도망가려고, 길을 떠나 욥바로 내려갔다. 마침 스페인으로 떠나는 배를 만나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를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스페인으로 갈 셈이었다.


그런데 욥바에 다비다라는 여제자가 있었다. 그 이름은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가인데, 이 여자는 착한 일과 구제사업을 많이 하는 사람이었다.


룻다는 욥바에서 가까운 곳이다. 제자들이 베드로가 룻다에 있다는 말을 듣고, 두 사람을 그에게로 보내서, 지체하지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베드로는 여러 날 동안 욥바에서 시몬이라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묵었다.


이제,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이라는 사람을 데려오너라.


모든 일을 이야기해 주고, 그들을 욥바로 보냈다.


“내가 욥바 성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나는 황홀경 가운데서 환상을 보았는데, 큰 보자기와 같은 그릇이, 네 귀퉁이가 끈에 매달려서 하늘에서 드리워져 내려서 내 앞에까지 왔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천사를 본 이야기를 우리에게 해주었습니다. 곧 천사가 그의 집에 와서 서더니, 그에게 말하기를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을 불러오너라.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