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19 - 새번역

¹⁹ 사흘째 날에는 자기네들 손으로 배의 장비마저 내버렸다.

현대인의 성경

¹⁹ 사흘째 되는 날에는 배의 장비까지 바다에 던져 버렸다.

개역한글

¹⁹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⁹ 그다음 날 그들은 지어 배의 일부 기구까지 집어서 그것을 배 밖에 내던졌다.

읽기 쉬운 성경

¹⁹ 그리고 셋째 날에 그들은 자기들 손으로 배의 도구도 바다에 던져 버렸다.

사도행전 27:19 교차 참조

욥기 2:4

사탄이 주님께 아뢰었다. “가죽은 가죽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 생명을 지키는 일이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버립니다.

전도서 3:6

찾아나설 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요나 1:5

뱃사람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저마다 저희 신들에게 부르짖고, 저희들이 탄 배를 가볍게 하려고, 배 안에 실은 짐을 바다에 내던졌다. 요나는 벌써부터 배 밑창으로 내려가 누워서, 깊이 잠들어 있었다.

사도행전 27:18

우리는 폭풍에 몹시 시달리고 있었는데, 다음날 선원들은 짐을 바다에 내던졌고,

사도행전 27: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않고, 거센 바람만이 심하게 불었으므로, 우리는 살아 남으리라는 희망을 점점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