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15 - 새번역

¹⁵ 배가 폭풍에 휘말려서, 바람을 맞서서 나아갈 수 없으므로, 우리는 체념하고, 떠밀려 가기 시작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¹⁵ 그러자 배는 태풍에 휩쓸려 바람을 뚫고 더 나아가지 못하고 표류하게 되었다.

개역한글

¹⁵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 가다가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⁵ 선원들은 배를 돌려 바람을 마주보고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포기하고 그 강풍 앞에 맡겼다.

읽기 쉬운 성경

¹⁵ 배가 바람에 휘말려, 바람을 뚫고 나아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바람에 배를 맡기고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갔다.

사도행전 27:15 교차 참조

사도행전 27:14

그런데 얼마 안 되어서, 유라굴로라는 폭풍이 섬쪽에서 몰아쳤다.

사도행전 27:16

그런데 우리가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쪽을 따라 밀려 갈 때에, 그 섬이 어느 정도 바람막이가 되어 주었으므로, 우리는 간신히 거룻배를 휘어잡을 수 있었다.

사도행전 27:27

열나흘째 밤이 되었을 때에, 우리는 아드리아 바다에 떠밀려 다녔다. 한밤중에 선원들은 어떤 육지에 가까이 이르고 있다고 짐작하였다.

야고보서 3:4

보십시오. 배도 그렇습니다. 배가 아무리 커도, 또 거센 바람에 밀려도, 매우 작은 키로 조종하여, 사공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