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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37 - 새번역

37 그런데 바나바는 마가라는 요한도 데리고 가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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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7 그러자 바나바는 마가라는 요한도 함께 데리고 가려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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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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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7 바나바는 동의하였고 마가 요한을 데리고 가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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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7 그런데 바나바는 마가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가고 싶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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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37
9 교차 참조  

이런 사실을 깨닫고서, 베드로는,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서 기도하고 있었다.


바나바와 사울은 그들의 사명을 마치고,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왔다.


바울과 그 일행은 바보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로 건너갔다. 그런데 요한은 그들과 헤어져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살라미에 이르러서,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그들은 요한도 또한 조수로 데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심하게 다툰 끝에, 서로 갈라서고 말았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떠나갔다.


나와 함께 갇혀 있는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사촌인 마가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마가가 여러분에게 가거든 잘 영접하라는 지시를 여러분이 이미 받았을 줄 압니다).


누가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그대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십시오. 그 사람은 나의 일에 요긴한 사람입니다.


나의 동역자인 마가와 아리스다고와 데마와 누가도 문안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빌론에 있는 자매 교회와 나의 아들 마가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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