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6 - 새번역

⁶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땅 위의 네 발 짐승들과 들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과 공중의 새들이 있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⁶ 그 속을 자세히 보니 땅의 네 발 가진 짐승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들이 있었습니다.

개역한글

⁶ 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⁶ 내가 그 홑이불 속을 드려다 보았을 때, 나는 모든 종류의 길들인 짐승들과 야생 동물들, 파충류들, 그리고 새들을 보았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⁶ 제가 그 안을 들여다보니, 땅 위의 네 발 달린 짐승들과 들짐승들과 파충류의 동물들과 하늘을 나는 새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1:6 교차 참조

마가복음 8:25

그 때에 예수께서는 다시 그 사람의 두 눈에 손을 얹으셨다. 그 사람이 뚫어지듯이 바라보더니, 시력을 회복하여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누가복음 4:20

예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서, 시중드는 사람에게 되돌려주시고, 앉으셨다. 회당에 있는 모든 사람의 눈은 예수께로 쏠렸다.

사도행전 10:12

그 안에는 온갖 네 발 짐승들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들과 공중의 새들이 골고루 들어 있었다.

사도행전 11:5

“내가 욥바 성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나는 황홀경 가운데서 환상을 보았는데, 큰 보자기와 같은 그릇이, 네 귀퉁이가 끈에 매달려서 하늘에서 드리워져 내려서 내 앞에까지 왔습니다.

사도행전 11:7

그리고 ‘베드로야, 일어나서 잡아먹어라’ 하는 음성이 내게 들려왔습니다.

사도행전 3: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그를 눈여겨 보고,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를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