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0:7 - 새번역

⁷ 그에게 말하던 천사가 떠났을 때에, 고넬료는 하인 두 사람과 자기 부하 가운데서 경건한 병사 하나를 불러서,

현대인의 성경

⁷ 천사가 이 말을 하고 떠나자 고넬료는 두 종과 경건한 부하 하나를 불러

개역한글

⁷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종졸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⁷ 그 천사가 가자마자, 고넬료는 자기 집안 종 중의 두 사람과 자기 개인 수행원 중의 한 사람인 성실한 병사를 불렀다.

읽기 쉬운 성경

⁷ 고넬료는 자기에게 말하던 천사가 떠나자, 하인 두 사람과 그의 전속 부관 가운데서 신앙심이 깊은 사람 하나를 불렀다.

사도행전 10:7 교차 참조

창세기 24:52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서, 땅에 엎드려 주님께 경배하고,

마태복음 2:13

박사들이 돌아간 뒤에, 주님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헤롯이 아기를 찾아서 죽이려고 하니,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해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누가복음 2:25

그런데 마침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므로, 이스라엘이 받을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고, 또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계셨다.

누가복음 3:14

또 군인들도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들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아무에게도 협박하여 억지로 빼앗거나, 거짓 고소를 하여 빼앗거나, 속여서 빼앗지 말고, 너희의 봉급으로 만족하게 여겨라.”

사도행전 10:6

그는 무두장이인 시몬의 집에 묵고 있는데, 그 집은 바닷가에 있다.”

사도행전 10:8

모든 일을 이야기해 주고, 그들을 욥바로 보냈다.

디모데전서 6:2

신도인 주인을 섬기는 종들은, 그 주인이 신도라고 해서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주인을 더 잘 섬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섬김에서 이익을 얻는 이들이 동료 신도요,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이런 것들을 가르치고 권하십시오.

빌레몬서 1:16

이제부터는 그는 종으로서가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그대의 곁에 있을 것입니다. 특히 그가 나에게 그러하다면, 그대에게는 육신으로나 주님 안에서나 더욱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사사기 7:10

네가 쳐내려가기가 두려우면, 너의 부하 부라와 함께 먼저 적진으로 내려가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