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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8:22 - 새번역

22 그렇게 하고 나서, 비로소 레위 사람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보는 데에 나서서, 그들이 맡은 회막 일을 할 수 있었다. 주님께서 모세를 시켜, 레위 사람에게 해주라고 지시하신 그대로, 그들에게 다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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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때부터 레위인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지시를 받아 성막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이 모든 것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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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후에 레위인이 회막에 들어가서 아론과 그 아들들의 앞에서 봉사하니라 여호와께서 레위인의 일에 대하여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좇아 그와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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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그렇게 한 뒤에 레위 사람들은 만남의 장막에 와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감독 아래 자기들이 맡은 일을 하였다. 그들은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레위 사람들에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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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8:22
9 교차 참조  

레위인 제사장들이 일어나 백성을 축복하니, 그 축복의 말이 하나님께 이르렀고, 그들의 기도가 주님께서 계신 거룩한 곳, 하늘에까지 이르렀다.


히스기야는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을 갈래를 따라 다시 조직하여, 각자에게 특수한 임무를 맡겼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각자 맡은 임무에 따라, 번제를 드리는 일, 화목제를 드리는 일, 성전 예배에 참석하는 일, 주님의 성전 여러 곳에서 찬양과 감사의 노래를 부르는 일을 하였다.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은,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다.


그 대신 너는 레위 사람을 시켜, 증거궤가 보관된 성막을 보살피게 하여라. 모든 기구와 그 안에 있는 모든 비품을 그들이 관리할 것이다. 그들은 성막을 옮기는 일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기구를 옮기는 일을 맡을 것이다. 그들은 성막을 돌보며, 성막 둘레에 진을 치고 살아야 한다.


네가 이렇게 레위 사람을 정결하게 하고,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그들을 바친 다음에야, 그들은 맡은 일을 하러 회막에 나아갈 수 있다.


레위 사람은 죄를 벗어 자신들을 정결하게 하고, 옷을 빨아 입었다. 아론은 그들을 주님 앞에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바쳤고, 그들의 죄를 속하여 그들을 정결하게 하였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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