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도자,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제물을 바쳤다.
60 제 구일에는 베냐민 자손의 족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드렸으니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요,
에브라임 자손의 또 다른 한쪽 옆에는 베냐민 지파가 진을 친다.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다.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